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은 고령 인구에서 젊은 층보다 훨씬 더 높은 질병 발생과 사망률을 유발하지만, 이런 중증 감염에 노화 과정이 어떻게 관여하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.
논문 공동 저자인 영국 노팅엄대 킨차우 창 교수는 "노화는 독감 관련 사망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빠른 고령화 속에 보건과 경제에 큰 문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"며 "독감이 노인 환자들에게 더 치명적인 이유를 밝힐 필요가 있다"고 말했다.
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층과 노화 연구에서 실험 모델로 많이 사용되는 21개월 이상 생쥐의 폐 조직과 혈청을 분석하고, 고령 생쥐에 A형 독감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는 실험을 했다.
